1. 율곡선생유적지 - 자운서원(紫雲書院) |
글 : 버스라이프 취재팀 안정섭
사진 : 버스라이프 취재팀 안정섭 등록일 : 2011/12/31 구독자 : 221명 / 페이지뷰:246회 |
가을이 깊어가던 10월 말의 어느 하루, 그런 가을에 이끌려 서울과 가까운 파주여행을 하였습니다.
해이리 예술마을, 통일전망대, 임진각, 자운서원을 둘러보는 여정이었는데 거의 해질녁이 다 되어서 이 페이지를 통해 소개할 여행지인 "자운서원(紫雲書院)"에 도착하여 둘러보았습니다.
자운서원은 파주 법원읍내에서 약간 떨어져 있는 아주 조용하고 한적한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자운서원은 조선 광해군(光海君) 때에 율곡 이이(栗谷 李珥) 선생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되었고 율곡 선생의 묘소와 선생의 부모이신 이원수(李元秀) 선생과 사임당 신씨(師任堂 申氏)의 묘소가 함께 가족묘의 형식으로 조성되어 있어 자운서원을 "율곡선생유적지(栗谷先生遺跡地)"라 부릅니다.
방문한 시간이 해질녘이라 폐장시간도 가깝고 날도 많이 어두워져 사진 촬영을 많이 못했지만 그런대로 잘 나온 사진들을 선별하여 아주 짧게 자운서원을 소개합니다.

자운서원 전경
'서원, 유적지'하면 연상되는 엄숙한 느낌보단 집근처 공원같이 친근하고 가까운 느낌이 듭니다. 이곳의 가을은 단풍에 물들어 사계 중 가장 아릅답습니다.



율곡 이이 선생의 묘와 묘비, 문인석
율곡 이이 선생과 부인이신 정경부인 노씨(貞敬夫人 盧氏)의 묘소로서 묘는 다른 위인 분들의 묘에 비해 단촐하고 수수한 모습입니다. 문인석의 표정이 율곡 이이 선생의 덕행을 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율곡 이이 선생의 부모이신 이원수(李元秀) 선생과 사임당 신씨(師任堂 申氏)의 묘
율곡 이이 선생의 묘 아래에 자리잡고 있으며 가족묘의 형태를 취하고 있습니다. 근래에 새로 만들어진 묘비가 세워져 있습니다.


문성사(文成祠)와 문성사 옆 느티나무
문성사는 율곡 이이 선생과 그의 후학인 사계(沙溪) 김장생(金長生) 선생과 현석(玄石) 박세채(朴世采) 선생 이렇게 세 분의 위패를 모신 사당입니다. 문성사 옆에는 문성사를 홀로 지키고 있는 모습으로 느티나무 한 그루가 멋진 자태로 서 있는데 수령이 360여년이 넘었다 전해집니다.
- 이용정보 -
주소 : 경기도 파주시 법원읍 동문리, 율곡선생유적지
이용시간 : 오전 9시 ~ 오후 6시 (폐장시간 1시간 전까지 입장가능)
휴일 : 연중무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