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경주 구.금아버스 BC211M Royal Hi-city |
2007년 5월 5일 그 때 필자는 처음으로 유니버스 노블 차량을 탑승하는 스케쥴로 한 번 경주에 출사나간 적이 있었습니다.
물론 금호고속 유니버스가 대구-경주노선에 투입되면서 확실하게 차표를 끊고 탑승하게 되었는데, 여태까지 국내의 버스 중에서 한 번도 느껴보지않은 경험을 얻게 되었데요, 그 야말로 차량의 성능과 정숙성이 다른 차량을 아예 못 타겠다고 말 할 정도로 매우 승차감이 우수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 사이에 오후시각 쯤에서야 경주고속터미널에 도착해서 한 번 둘러보고 곧바로 경주 시내버스들의 상황을 바라보게 되었는데,여태까지 3사로 구성하였던 경주 시내버스이 모두 금아의 이름으로 하나로 통합하자마자 거의 다 CNG차량의 도입의 확층을 더해 저상슈퍼까지 도입하는 등 가장 큰 차원으로 탈 바꾸어진 광경을 본 건 이 번히 선선한 충격 중 하나였던 걸로 기억이 납니다.
이렇게 확층되고 하나로 통합 된 곳이야말로 그 중 신규적으로 도입 되고 있는 차량도 만나게 되었는데요, 바로 1계단 중저상형 버스급인 대우버스 BC211M 차량이 몇 대도 포함 되었습니다.

버스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상당히 크게 반갑게 느껴지는 경주의 1계단 저상..

어쩌다가 경주터미널 건너 편 주차구역에서 한 번 기사님 분께 촬영협조를 받고 촬영하게 되었습니다.
이 번에 출고 된 1계단 중저상형 차량은 부산,대전을 이어 3번째이었던 걸로..
그리고는 경상도 최초의 BC211M CNG 차량이기도 하였습니다.

BC211M은 여태까지 흔히 보는 일종 2계단형 도시형버스와 달리 1계단형으로 구성한 도시형버스로써 초저상버스보다 높지만,그 중간 사이에 줄을 묶어주는 클래스 중 하나입니다.
2004년 부터 계단 없는 초저상버스의 가격에 대한 부담이 컷던 운행업체들을 위해 대우버스가 일반 도시형과 초저상버스 그 중간 단계급에 속하는 1계단 중저상버스를 개발하여 시범적으로 몇년 간 운행 한적이 있었습니다만, 2005년에 2005 서울모터쇼를 통해 일반 시민 분들에게 대상으로 한 번 선보여 크게 홍보과정에 거쳐 널리 알려진 도시형 버스였습니다.
물론 그 전보다는 대우버스의 해외 현지 사업법인인 중국 계림대우버스에서 생산되었던 1계단 중저상급을 국내판으로 컨버젼시켜서 들어오는 것이었구요,
이 후 2005년 그 행사 이후 부터 부산의 3개업체에서 디젤차량으로 시범적으로 베타테스트 적으로운행 중이며, 2007년 초반에 걸쳐서 대전에서도 처음으로 CNG차로 본격 적으로 운행하게 되면서부터 이 번 경주에서도 이렇게 하여 금아버스, 지금의 천년미소라는 운행업체에서 이렇게 교통약자를 위한 서비스 향상 차원으로 몇 대씩 신규적으로 도입되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리고는 이 BC211M도 이름이 있으니 바로 '로얄 하이시티(Royal Hi-city)'라는 이름으로 달고 독자적인 디자인으로써 국내 디자인협회에서 그랜버드를 이어 GD마크를 받은 차종이기도 하지요..

본 격적으로 경주에서는 이 211M을 경주터미널에서 동국대학교까지 고정적으로 운행한다고 합니다.
뒷 번호판이 지금의 신형 BS110CN 차량과 달리 번호판이 범퍼에 달여있는 편..

내부는 기본 적인 사항만 들어간 상태였습니다. 2006년 도시형버스 내장제 개선을 통한 규법과 달리 매우 평범한 내부였구요, 탑 코인매트와 평소 일반적인 레자 입석시트가 전부이니까요..
하지만,BS106과 달리 중저상형으로써 매우 낮은 편이었습니다..뒷 부분부터 올라오는 커플시트들..

녀석에겐 초저상버스에 비해 1계단으로써 약간의 밑 공간이 있기때문에, 판스프링을 달아도 매우 충분한 공간을 가지고 있었습니다..덕분에 가격은 매우 저렴한 편이지요 ㅎㅎ
대신 차량 제작기법 상 휠하우스 부분이 어쩔 수없이 한 계단씩 썩 튀어나올 수 밖에 없지만..
그래도 초반에 만들어졌던 일명 마주보기 시트배열보다는 훨 나은 듯합니다.
얼마나 서로 보기가 번거러워는지 ㅡ_ㅡ;;
해당 차량에게는 기본이 판스프링..옵션사항으로는 에어서스펜션까지 탑재가능하다고 하네요^^

이 녀석의 특이 한 점은 기 존의 생산되었던 초기형 211M과 달리 슈퍼에어로시티 처럼 비대칭 비율형의 좌측 창의 형태로 구성되어있습니다.

물론 부산,대전에서 한 번 타보기엔 매우 멀어서 힘드시는 경우도 있지만,
다행히 경북지역엔 경주에서 이런 차를 타볼 수 있는 기회를 준 건 매우 큰 행복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결과는 의외로 사정지사..BC를 출고하는 수요가 매우 낮으니 좀 이상했던 것걸로 알고있었는데요, 서로 간의 저상버스 보다 3/1정도는 저렴한데두 불구하고..그 게 좀 안타까운 면이 있네요..
아무튼,경주에서 잡다한 이야기였습니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