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버스라이프 민동희 연구원 사진 : 버스라이프 민동희 연구원 등록일 : 201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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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상해 버스 월드 아시아가 중국 상하이시 안팅에 위치한 상해 자동차 전시센터에서 3. 30 ~ 4. 1까지 2박 3일의 일정으로 열렸습니다.
버스라이프는 한국 버스언론 대표로 선정되어 버스월드아시아의 특별초대를 받았구요, 버스월드 전시장에 한국 대표기관으로 자랑스럽게 홍보가 되었습니다.
올해 행사의 주 포커스는 친환경 버스로 전기버스와 관련한 세미나도 있었다고 하는데 바디랭귀지의 한계로 거기까진 참석하지 못하고 전시된 차량들 구경만 하고 왔습니다.. ^^;;
전기버스는 시내버스급의 완성차 메이커 위주로 각각 1~2 차종 정도 출품되었습니다.
2월 버스라이프 연구진들 회의에서 올해 버스월드에 관한 안건이 나왔을 때 해년마다 참가 업체가 줄어드는 행사인데다 올해는 개최 장소 또한 상해 외곽으로 변경되어 행사 참가 유,무를 놓고 많은 고심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무섭게 변하는 중국의 버스들을 생각하니 가만히 있을 수만은 없었습니다. 고로, 3월달 회의에서 대표 참관인 선출과 일정 등을 토의하며 올해도 참관 하는 것으로 최종 결정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올해 행사에는 ZF / 앨리슨 / 커민스와 같은 외국의 부품 브랜드를 포함해 약 50여개 업체가 참가 하였습니다. 행사 장소가 상해에서도 상당한 외곽이라 아침 일찍 숙소에서 나와 콩나물 시루 같은 상해의 러시아워 인파를 뚫고 2시간 만에 겨우 겨우 도착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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