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버드 - 그랜버그(Granbug)가 되서 돌아오다!!

  그랜버드 - 그랜버그(Granbug)가 되서 돌아오다!!


  1. 그랜버드? 그랜버그(Granbug)

글 : 버스라이프 연구원 민동희
사진 : 버스라이프
등록일 : 2010/08/23
구독자 : 4,135명 / 페이지뷰:4,572회

뉴그랜버드 이노베이션

지난 8.25일..
그랜버드 이노베이션 순회 소식을 듣고 시승을 해보고자 전주로 날라갔습니다.
출시전부터 획기적인 변화라느니 버스디자인의 혁명 이라느니 정말 멋있다느니 하는 말을 듣고 너무 기대를 그런지 좀 많이 실망스러웠습니다.

자.. 그럼 시승 및 종합평을 다음과 같은 순서로 진행해 보겠습니다.

1, 내장라인업
2, 외장라인업
3, 변화부분에 대한 개인적인 소견
4, 시승후기..

뉴그랜버드 이노베이션

1, 내장라인업 ㄱ

뉴그랜버드 이노베이션 시트

창쪽이 기본 리클 각도고 통로쪽이 콩을 뺏을 때의 각도 입니다. 기본 각도 자체가 기존에 비해 꽤 많이 넘어 가더군요. 시트가 바닥에서의 높이랑 폭만 좀더 개선하면 기본 민자시트로선 참 괜찮아 보이던데..

뉴그랜버드 이노베이션 운전석

뉴그랜버드 이노베이션 계기판

2, 외장라인업 ㄱ

뉴그랜버드 이노베이션

뉴그랜버드 이노베이션

3, 개인적인 소견..

뉴그랜버드 이노베이션 프런트범퍼

HD급과 SD급의 차별을 두기 위해 션샤인/ 실크로드만 위와 같은 외관으로 디자인이 변경되어 나온다는데 처음에 봤을 때 정말 적응하기도 힘들고 이게 뭔가 싶었습니다..

차라리 현재 나오는 차들은 깔끔한 맛이라도 있지 이건 크롬으로 도배 아닌 도배를 해둔게 무슨 중국차도 아니고 정말 조잡해 보이더군요..

웃는 말로 버스라이프 연구원들 사이에서  그랜버드[granbird] (큰새)가 아닌 그랜버그[granbug]  ( 큰 곤충)라고 불리기도 했습니다.

명색이 이노베이션이라는데 전면바디 부분을 비롯해 전반적인 스타일은 기존의 몸통에 악세사리만 더 추가해둔 것 같아 무척 실망스러웠습니다. 무엇보다 차량의 전면 스타일은 차를 선택하는 차주들로 하여금 무척이나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고 민감한 부분인데 기존과 같이 나왔다는게..

현재 나오는 HD급 모델도 앞 바디가 너무 길어서 주차장에서 보면 프라임이나 실크로드나 유관상으로 앞 높이는 크게 차이가 나질 않습니다. 정말 아담해 보입니다.

* innovation = 혁신, 변화 // 혁신 = 묵은 풍속, 관습, 조직 따위를 완전히 바꾸어 새롭게 함.

이왕에 이노베이션이란 이름을 쓰는거라면 나머지 몸통은 그대로 놓더라도 "그랜버드는 비싼차 뽑아봐야 차이가 없어!"라는 저렴한(?) 이미지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라도 그동안 말이 많이 나왔던 운전석 높이라든지 헤드램프 높이 등을 조정해서 전면스타일 만큼은  변화를 줬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말해서 길수록 웅장해지고 높아지는 추세를 고려해 단순히 스포일러 도색으로 눈속임을 할 것이 아니라 차체를 설계하는데 있어어느 정도는 반영 되었어야 했다는 밀이죠..

뉴그랜버드 이노베이션 B필라

정말 실망스러웠던 B 필라 부분..

바디가 아닌 스타일을 위한 단순한 데칼스티커 이라는게 무척 실망스러웠습니다. 처음 신차 때야 깔끔하고 이쁘다고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이음새 부분에 때끼고 벌어질게 뻔한데.. 특히나 노선버스들은 외관 악세사리 같은데 크게 신경을 쓰지 않기에 웬만해선 교체 한다거나 손봐서 다니는 부분이 아니라는점..

버스 외관에 장착된 악세사리치고 "절대 안떨어진다"는건 있을 수 없는 말 입니다.

드디어(?) 그랜버드도 좌측 운전석 아래 판낼이 열리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정비할 때 마다 볼트 풀어서 뜯어내고 다시 맞추느라 애 먹고.. 걸쇠가 없다는게 좀 아이러니 했지만 양산차는 달려서 나오리라 믿고 운전석 밑에서 새로 적용된 부분을 살펴보면.. 워셔액 통이 내려왔습니다.

워셔액 통이 내려온걸 보면 운전석보호막에 있던 휴즈박스가 드디어 출입문 옆으로 이동 되지 않았나 싶네요.. 여담으로 휴즈박스 때문에 운전석 보호막 개조하는데도 애 많이 먹고 정비하기도 힘들었는데 휴즈박스 위치가 운전석 보호막이 아니라는 점은 개인적으로 참 환영하는 부분 입니다.

워셔액통 안쪽에 보면 출입문 비상밸브가 있는데 기존의 유니버스처럼 운전석 밑에 하나 더 생겼습니다. 급하게 나간다고 운전석에서 출입문 스위치 눌러놓고 뛰어내리는 사람, 키 없어서 쌩 난리 부르스를 떠는 사람 등.. 바쁠 때 열쇠 없이도 출입문을 열 수 있다는 취지는 좋지만 밑으로 뻥 뚫려 있어 차 밑으로 기어 들어가면 판넬이 잠겨있어도 손쉽게 열 수 있게끔 되어 있습니다. 

인천공항 등에서 버스를 주차해 두면 운전석 유리창을 통해 내비 등이 도난되는 사례가 많은데 그런점에서 보면 이 기능이 악용될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고 생각 합니다. 고로 취급설명서 등에 수동으로 해도 열리지 않게 출입문 중간 열쇠키의 활용을 꼭 표기해 인지 시켰으면 합니다.

새로운 디자인으로 적용된 운전석 보호막..

주로 앞에 vip 들이 앉기 때문에 일부러 낮게 설계했으며 가운데를 팠다고 하는걸 보면 설계하는 사람들과 실제 운영하는 사람과의 해석의 차이 인 것 같은데 무엇보다 "운전자 보호" 라는 기본적인 정의를 잊어서는 안된다고 생각 합니다.

운전석 뒷자리에 앉은 승객과 운전자 사이에 실랑이가 벌어지는 경우가 생각 외로 많고 승객으로 하여금 운전자가 운전 이외의 행위를 하는 것, 예를들어 휴대폰 사용이라든지 무전기 사용 등에 대해 무척 불안해 하고 불쾌하게 생각한다는 점 등 운전자의 사생활과도 연관된 문제이기에 이을 고려해 더욱이 가운데 부분은 파 낼것이 아니라 더 올려야 합니다.

여전히 그 자리에 있는 히터 흡입구.. 이젠 없어질 때도 된 것 같은데.. ㅜㅜ

기존의 차들은 옆에 틈이 있는데 유니버스처럼 이를 매꿔 통으로 이었다는 점은 나쁘지 않은 것 같은데 앉는 승객도 불편하고 무엇보다 청소할 때 정말 스트레스 받는 부분 입니다.

FX 나 BX 보면 히터덕트에 매립해서 잘 해뒀던데.. 이젠 좀 없어 질 때도 되지 않았나 싶네요.. -0-;;

여전히 뜨는 화물칸 문.. 문도 문이지만 화물칸 손잡이도 대우처럼 바꼈으면 합니다.

화물칸 문은 승객이 쓰는 부분이기에 대개 손잡이를 잡고 문을 내립니다. 몇 년 지나면 금방 너덜 너덜해져 미관으로도 보기 흉하고 문을 닫기도 힘들고.. 얼마 전부터 나오는 유니버스는 개선되서 나오던데..

뉴그랜버드 이노베이션 실내조명

선반 무드등이 대우차에 고드름처럼 적용되어 선반 지지대와 함께 릴레이가 장착되어 있는데 딱 공항수송이나 노선버스용으로 적용되면 맞을 것 같다고 생각 됩니다.

기존의 무드등 기능을 대신할 용도인지 아님 수송 용도로 개발된건지는 모르겠으나 낮이나 밝은 때는 전혀 티가 나질 않는점이 기존의 무드등을 대신할 용도는 아닌 것 같습니다. 실제로 낮에 별로 보이지도 않지만 이거 찍으려고 낮에 별의 별 쑈를 해도 카메라에 크게 부각되질 않아 무지 고심 했습니다.

선반 지지대의 간접조명은 신선한 것 같은데 선반무드는 옵션가가 200 정도 될 거라는데 가격에 대비했을 때 크게 실효성이 있어뵈지는 않습니다.

형광등과 형광등 사이에 백색으로 LED를 박아 두었는데 이왕에 하는거 파란색으로 박고 스위치를 따로 만들었으면 더 괜찮지 않았을까 싶네요.. 그렇게 되면 형광등을 켰을 땐 중간에 포인트가 생기는 것이고 야간에 형광등 끄고 LED만 켜면 은은한 무드등이 되는 것이고..

개인적으로 운전석은 참 괜찮게 나왔다고 생각 됩니다만은 너무 빳빳하는 생각이 듭니다.

" 그랜버드 운전석이 제일 편해! "라는 기존의 명성을 이어 받기 위해 많이 고심한 것 같습니다. ^^

그래도 좀 아쉬운 점이 있다면 기존의 운전석은 너무 누워 있었고 그에 비하면 많이 일어섰는데 앉아서 스위치 등을 조작하기 힘들고 여전히 등을 떼서 찾아야 하는 점이 좀 아쉽습니다.  좀 더 라운드를.. 흠.. 그러니깐 운전자를 중심으로 안쪽으로 더 구브리고 스위치 구성을 좀 더 신경써주면 정말 좋을 것 같은데..

그래도 기존에 버스 운전석을 보면 3사 모두 스위치 디자인도 그렇고 뭔가 모르게 매치가 잘 않맞다는 느낌이 없잖아 있었는데 그에 비하면 승용차처럼 깔끔하고 일체감 있는 느낌이라 디자인적인 면에서 참 높은 점수를 주고 싶네요.

관광으로 출고하게 되면 대개 앰프 개조하면서 데크를 바꾸는데 데크+DVD 크기에 딱 맞게 나왔네요..

 

밑에도 이 만큼의 공간이 더 있다는 것이 참 맘에 듭니다..^^

언덕길출발보조 장치가 옵션으로 있다는데 이 차에는 안달려 있어서 못봤고 개인적으로 궁금한게

제이크가 달린 차량 임에도 3단 제이크를 넣으면 배기+제이크가 잡히는게 처음에는 계기판에 배선 오류인줄 알았는데 실제로 그렇게 잡히더군요.. 배기+리타더 라고 하면 이해가 가겠는데 제이크가 달린 차량에 배기브레이크가 삭제되지 않고 같이 잡힌다는게 좀 신기하면서도 궁금하더군요.

좀 아쉬운 점이라면 스위치가 안쪽으로 안구브려지고 밖으로 누워 있다는 것과 구성에 많은 신경을 쓴 것 같은데 그래도 좀..

그래서 다음과 같이 제안해 봅니다.

 

[현재]

독서등

실내등1

실내등2

실내등3

계기판

메인LED

LED변동

주간등

안개등

열선

 

TV

 

덕트LED

LED변동

 

오토크루즈

메인

 

운전석

 

 

화물칸 락

 

계단등

 

우측하단스위치

출입문

닐링

에카스

배기연동

엔진룸 락

조명밝기

 

 

 

[제안]

실내등1

실내등2

실내등3

독서등

계기판

메인LED

LED변동

주간등

안개등

열선

 

TV

 

덕트LED

LED변동

 

엔진룸 락

메인

 

운전석

 

 

오토크루즈

 

배기연동

 

우측하단스위치

출입문

계단등

닐링

에카스

화물칸 락

조명밝기

 

마음 같아선 공백을 활용해 재 구성하고 싶지만 다른 자료를 보니 운전석 스위치가 꽉 차 있었기에 현재 스위치를 박아둔 위치를 기준으로 구성만 바꿔봤습니다.

왼쪽부터 보면 실내등하고 독서등이 한줄에 배열된게 좀 그렇긴 한데 이왕 그렇게 할꺼라면 상대적으로 손이 덜가는 독서등을 안쪽에 배치하고 메인형광등을 바깥으로 배치해서 야간에 어림 잡아 누를 때의 실수를 최소화 할 수 있지 않을까 해서 위와 같이 배열했구요.

우측으로 넘어가서 보면 출입문하고 계단등 스위치가 너무 떨어져 있어서 붙였고 오토크루즈 스위치가 한가운데 다른 스위치들 사이에 끼어 있는데 주행중 셋팅할 때 다른 스위치가 같이 눌리는 것을 방지하고자 독립하여 배치해 봤습니다.

맘 같아선 우측하단스위치 박스로 내리고 싶은데..

배기연동 스위치는 굳이 옮기지 않아도 되지만 재 배열을 하다보니 기존의 스위치가 있는 곳을 활용해 옮기게 되었는데 운전자의 취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특별히 조작하는 분들이라면 저속구간에선 꺼뒀다가 고속구간에서 켜는 분들을 기준으로 봤을 때 주행 중 누르는 경우로 보고 중복 눌림을 방지하고자 우측 하단 끝으로 옮겼습니다.

이번에 제가 본 차가 시승차 중에 가장 옵션이 없는 차라고 합니다. 고로 스위치 빈칸이 많은편이라고.. -0-;;
다른자료를 보니 운전석 사진에 언덕길에서 미끄럼 방지기능을 포함해 스위치가 꽉 차 있는점을 감안에 현재 있는 그대로의 위치에 스위치 구성만 바꿔 봤습니다.  

어느 정도 공감이 가시나요? ^^;;

운전석 시트가 겨울에는 온열 기능이 여름에는 쿨링 기능이 있어요..^^
엉덩이 땀 않차게 시트에서 바람이 나오더라는..ㅎㅎ

자..

그럼 이제 시승후기를 올려 봅니다.. 시승구간은 전주~익산,군산~광주 입니다. 군산~광주 구간을 서해안고속도로 군산ic로 나와 논스톱으로 왔는데요. 고속주행이 포함된 이 구간을 기준으로 승객의 입장에서 써봅니다..

군산 순회를 끝내고 광주로 가는 구간에 맨 뒷좌석으로 자리를 옮겼다가 중간에 다시 앞으로 갔습니다.

엔진소리가 기존의 파워텍에 비해 크게 차이나진 않는 것 같은데 리듬이 좀 다른 것 같아 여쭤보니 테스트를 위해 H엔진이 적용 되었다고 하더군요. 시내에서 치고 나가는 것도 그렇고 기어 넣을 때 마다 애 먹는 기사님을 봐도 그렇고 고속에서 RPM도 그렇고 기존의 425 파워텍 보단 못한 것 같은데 로드 테스트를 위해 엔진과 하체사양이 시험적으로 적용된 시험차라고 하니 이를 감안하여 봅니다.

쭉~ 가속이 시작되고.. 맨 뒤에서 바로 앞 자리에 앉았는데..

그동안 실크로드를 나름대로 많이 타고 다녔고 더욱이 이날 전주로 올라가며 09년식 션샤인이 걸려 똑같은 좌석에 탔었는데 기존에 비해 소음+진동은 몸이 느낄 만큼 많이 줄었더군요. 개인적으로 현대/기아차에 대한 고질적인 불만이 엔진 진동+소음 이었는데 대우차 만큼이나 많이 조용해지고 얌전해 졌습니다.

서해안고속도로를 타고 내려가는 길이 중간 중간 보수작업을 많이해서 땜빵(?)이 많았는데 새삼 느낀 것 중에 하나가 이게 기아차가 맞나 하는 것 이었습니다. 앞전에 신형 그랜버드 나오면서 많이 나아졌다고 해도 그래도 많이 꿀렁 꿀렁 했는데 우와.. 진짜 무지 딱딱해졌더군요.

거짓말 조금 보태서 거슬릴 정도로 딱딱해졌습니다. 120이나 212처럼 통 통 튈 때도 있고.. 기존에 비해 많이 개선된 승차감에 깜짝 놀랬습니다. 꿀렁 꿀렁하고 물렁한 서스팬션의 대명사였던 그랜버드 였는데.. 이날 시승하고 차를 다시 보게 되었는데요. 소음+진동+승차감이 많이 개선된 점은 높이 평하고 싶습니다.

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서스팬션이 기존에 비해 많이 딱딱해 진건 좋은데 대우차의 딱딱한 서스팬션에 고질적인 문제가 비슷하게 되풀이 되는 것 같은 느낌이 없잖아 있다는 것.. (통~ 통~ 튀는 것..) 그렇다고 끔찍하게 딱딱한건 아닌데..  

외관이나 내관상의 변화는 기존에 유니나 fx와 비교를 하지 않을레야 않을 수가 없기에 많이 실망 했지만 실내 소음이나 진동, 승차감에 있어 기존에 비해 많이 개선되었다고 생각 합니다.

광고문구에 기아차 디자인 소장님이신 피터슈라이어가 직접 디자인한 어쩌고 저쩌고 하는 문구를 보고 말한다면  " 피터 아저씨.. 왜 이러세요..ㅜㅜ " 라는 말이 목 끝까지 나오지만 버스 운전석에도 "디자인" 이라는 개념이 반영되었다는데 의의를 둬 봅니다. 

실내조명하고 주행샷 올리며 시승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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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덧글 14개
마리오(kmh826)    2010/11/22 18:59
근데 단점은 레드존을2000RPM부터시작했는지?? 2300~2500사이에 레드존을두지
LED조명하고 외부디자인 다 괜찮습니다
 └ 좋은버스(ac540sl)    2010/11/30 18:48
아마도 가급적 밟지 말라고 그런게 아닐까요?
연비절감을 위해서~~ ㅎㅎ
참치(bus22)    2010/09/29 11:48
멋지네용
프리마6x2(dhh88017)    2010/09/11 12:24
대시보드,핸들디자인 바꾼 것은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핸들이 충격흡수식아 아니라 운전자에게 위험해 보였는데 이제는 그럴 일 없겠네요..대시보드는
피터슈라이어가 참여해서 그런지 k5나 k7같은 느낌이 듭니다.트립컴푸터등도 있어 운전이 편리해질것 같구요. 독일산 네오플랜(중국산말고)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듯 하네요.(이왕이면 수출좀 하면 좋겠습니다. 인도네시아나 태국으로)
실크로드(jsan0211)    2010/09/08 22:19
실내는 요즘 기아차 디자인 트랜드와 맞아 통일성 측면에서 좋은 점수를 주고 싶지만 실외는 영...
개인적인 주관으로는 이번 실외 페이스리프트는 영 아니다란 생각만 듭니다.
실외는 이노베이션이란 이름과는 반대로 뭔가 조잡해 보입니다.
대원고속1113ㅡ1(ojh075)    2010/09/08 16:48
저두 외관은 정말 싫은데 실내가 너무 맘에 듭니다 운전석이 최근에 나온 기아차들과 비슷해지네요 좀 과하게 말하자면 마치 K7같은 계기판 같습니다 ....멋져요
로얄슈퍼살롱우등(limjungu)    2010/09/07 17:15
전면부는 기존의 뉴 그랜버드가 2007년말부터 비슷한시기 일본 미츠비시 후소에서 풀체인지되어나온 뉴 에어로시리즈하고 외관이 유사해보였던 편으로부터 이번에 그랜버그로 마이너체인지되어나온 후로 외관 전반부터 전체적 디자인분위기가 히노 뉴 셀레가비슷한 스타일로 변경됐었다고봅니다.
그러나 아이러니컬하게도 마이너체인지랑 동시에 데시보드 및 핸들만큼은 역시, 앞서 말씀드린대로 뉴그랜버드 풀체인지 초기형 외관과 마찬가지로 미츠비시 후소 뉴 에어로시리즈 풀체인지 차종하고 동등한 분위기로 봅니다.
결론은 기아 뉴 그랜버드의 디자인이 제가 보기에는 미츠비시 후소,히노의 새로운 일본식 최신디자인을 날로 더 닮아갔다고 봅니다.
기아 뉴 그랜버드의 마이너체인지된 데시보드,핸들 등의 칵핏 셋트디자인이 유니버스보다 오히려 더 나아보이는 의견은 21세기여우님과 동감이며, 기존에있는 뉴 그랜버드가 더 멋있다는 벵기에님의 의견역시 저도 동갑입니다.
그런만큼 뉴 그랜버드 풀체인지 초기형에도 지금현재 마이너체인지된 핸들,데시보드 등의 칵핏세트디자인이 물론 잘 어울린다고 봅니다.
만약 실제로 그렇게 기아 뉴 그랜버드 풀체인지의 초기형 외관차체와 이번에 또 마이너체인지된 핸들,데시보드 등의 인테리어 세트랑 환상의 콤비를 이룬다면 우등고속버스용으로 딱좋고도 남을 나머지, 동급차종인 미츠비시 후소 뉴에어로[풀체인지]시리즈하고 동등,비교해도 더할나위없이 손색없겠지요.
벨기에(chby8600)    2010/09/07 13:55
근데 기아 변속기는 몇단까지 있나요?
비모(mobility)    2010/09/07 11:51
디자인은 주관적인 것 아닐까요? 제가 봤을때는 디자인 괜찮은 것 같습니다. 특히 운전석계기판, 전면부 모두 요즘 K시리즈 기아차 패밀리룩을 완성시키는 것 같군요. 버스에까지 패밀리룩을 반영하는 신선한 접근이라 봅니다.
21세기여우(mustang8927)    2010/09/07 05:51
칵핏은 오히려 유니버스보다 더 나아보이네요ㅋ 유니버스는 무늬만 승용차형 칵핏같다면 얜 최신트렌드를 못따라가는 것 같지만 90년대 후반~00년대 초반 국산 승용차 운전석 같은 모습이네요ㅋ
벨기에(chby8600)    2010/09/06 22:09
뉴그랜버드 좋네요. 근데 저는 기존에 있던 뉴그랜버드가 더 멋있는것 같습니다.
 └ 프리마6x2(dhh88017)    2010/09/11 12:26
그렇죠.. 핸들 빼고요.
자동디젤(ktjdals33)    2010/09/06 21:58
운전석 디자인이 맘에 드네요^^
특히 계기판의 레드조명이 요새 기아차의 패밀리룩을 완성시키는듯한,,,
리코버스(is050301)    2010/09/06 14:43
외관디자인은 별로인데, 실내디자인은 잘된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