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8-11-09 02:15
|
[진행중] 첫번째 (The First) 타고싶은버스 업체선정중
|
|
|
글쓴이 :
버스매니아…
 조회 : 2,291
|
지난 여름부터 타고싶은버스를 기획해왔습니다.
서비스부문은 우수사례를 발굴하면 되지만 차량개선프로젝트는 실제 차량을 만들어야 하기때문에 시간적인 면이나 비용적인 면에서 큰 어려움이었습니다.
2008년 08월 : 프로젝트 시작 다행하게도 차량개선프로젝트를 후원하겠다는 기업체를 찾았습니다. 바닥매트, 승객시트, 손잡이, 정차벨 부분에서 후원범위를 논의하고 상호 합의하였습니다.
2008년 08월 : 서울시내버스운송사업조합 방문 업체를 알아보기 위해 조합을 찾았으나 취지와 프로젝트 내용에 조합의 동의를 얻지 못했습니다.
2008년 09월 : 준비단계 후원은 확정되었으니 업체를 선정해서 차량만 업그레이드하면 되는데.. 어느 업체를 할까요? 조합을 통해 추진하기는 어려울 것 같고 직접 업체를 찾아서 설득해야 하는데요~~~ 후보업체 1 - 경남 진해시 00여객 후보업체 2 - 서울 00운수, 00운수, 00여객 후보업체 3 - 경기 00버스, 00운수
2008년 10월 : 사전 업체 선정 첫번째로 진행하는 프로젝트라서 대도시에서 운행중인 시내버스를 선택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따라서 아쉽게도 1순위는 서울, 경기권인데요.. 기왕이면 좀 더 많은 사람이 탈 수 있고 소문을 많이 내기위해서 경기도 버스중에 서울 출입을 하는 시내버스가 적합하다고 판단하였습니다. (운수회사의 의지도 굉장히 중요한 부분) 최종 결정된 것이 아니므로 어느 업체가 선택될지는 아직 모릅니다.
2008년 11월 03일 : 성남시 00 업체 방문 업체를 방문하여 취지와 프로젝트 내용을 설명드렸습니다. 타고싶은버스만들기추진팀과 운수회사간에 입장 차이가 좀 있었지만 차차 해결해 나가야겠죠... "직물시트는 관리가 어렵다", "고급이면 비쌀텐데 사후 관리비용은 어떻게 되나?", "전체적인 업그레이드 비용은? 시범 이후 추가로 하려면 예상금액은?" 부정적인 의견도 있었지만 시범 이후 추가 업그레이드에 대해 언급한 것으로 봐서는 약간 긍정적인 생각도 있는 것 같습니다. 빈말이 아니라면 희망이 보이는 듯 하네요...
...... ......
첫번째 타고싶은버스를 만들기 위해 넘어야 할 과제들이 아직도 많습니다. 운수회사와의 의견차이를 줄이고 타고싶은버스가 출시될때까지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안되면 밀어부쳐~~~ㅋㅋ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