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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현대 트라고 엑시언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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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링크 /2013/04/hyundai-lunching-trago-xcient/
작성일2013년 04월 03일
조회수3,74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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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28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KINTEX)에서 열린 '2013 서울모터쇼'에서 최한영 상용사업 담당 부회장을 비롯한 회사 관계자들과 내·외신 기자단 등 5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럽수출형 대형트럭 '트라고 엑시언트(TRAGO XCIENT)'의 신차발표회를 가졌다.

2006년 '트라고' 출시 이후 7년 만에 선보이는 이번 '트라고 엑시언트'는 웅장하고 역동적인 스타일, 동급 최고 연비, 넓은 실내 공간을 바탕으로 대형트럭의 세계 기준이라고 불리는 유럽 메이커와도 견줄 수 있는 최고급 대형트럭이다.
2010년부터 프로젝트명 'QZ'로 개발에 착수한 '트라고 엑시언트'는 개발 초기 단계부터 대형 트럭 고객의 요구와 시장 트렌드를 최대한 반영하는 등 3년여의 연구기간 동안 총 2000억원을 투입해 탄생했다.
새로운 차명 '엑시언트'는 데이터의 가장 큰 단위인 'XC'와 효율성을 의미하는 'Efficient'가 합쳐진 것으로, 강력한 파워를 가지면서도 효율적인 트럭을 지향하는 '트라고 엑시언트(Trago Xcient)'의 의지를 담았다.

'트라고 엑시언트'는 대형트럭 특유의 강인하면서도 역동적인 스타일을 완성한 것이 특징으로 차량 전면부에는 대형 와이드 그릴을 적용해 웅장함을 구현했으며, 헤드램프에서 이어지는 캐릭터라인이 인상적인 측면 디자인은 강렬하면서도 세련된 이미지를 표현했다.

특히 '트라고 엑시언트'는 운전석과 조수석 부분을 일컫는 '캡'의 실내 높이를 기존 보다 330mm 늘린 1,895mm(하이루프 기준)로 높여 운전자들이 실내에서 머리를 숙이지 않고 이동할 수 있게 했을 뿐만 아니라 간이침대 폭도 기존 650mm에서 800mm로 확보해 대형트럭 운전자의 장거리 운행에 최적화했다.
또한 늘어난 실내공간만큼 각종 수납공간(1,046ℓ)을 동급 최대로 확보해 운행 편의성을 더욱 확대한 최적의 공간을 연출했다.

'트라고 엑시언트'는 ▲최고 출력 420ps, 최대 토크 200kg·m의 H엔진과 ▲최고 출력 520ps, 최대 토크 255kg·m의 파워텍 엔진 등 두 가지 디젤 엔진 라인업을 갖추고 고객이 사용 목적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파워텍 엔진은 중저속 토크를 높이고, 최대 토크 구간을 확장하는 등 엔진 성능을 개선해 기존 '트라고' 대비 연비를 최대 7% 향상시키며 운행비용에 민감한 대형트럭 고객들의 부담을 크게 줄였다.

현대차는 올해 하반기 국내 및 해외에서 '트라고 엑시언트'의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갈 예정이며, 오는 2017년까지 내수와 수출을 더해 총 6만대를 판매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차는 '트라고 엑시언트' 본격 판매 이전에 초기 판매 붐 조성을 위해 다음달 16일과 17일, 부산과 광주에서 지방 VIP 고객초청행사를 진행하고 페루과 러시아 등 해외지역에서도 신차발표회를 갖는 등 '트라고 엑시언트' 마케팅에 본격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트라고 엑시언트의 판매가격은 트랙터 기준으로 1억3700만원~1억4500만원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현대차는 '2013 서울모터쇼'에서 1,500㎡(450평) 규모의 상용차 전시관을 마련하고, '트라고 엑시언트' 를 비롯해 '초저상 CNG 하이브리드 버스', '중형 저상 전기버스', '유니버스' 등 총 8대의 차량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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